Study on Spirit Writing in Eastern Learning

강필이란, Y자, T자 등의 막대를 가지고 모래로 된 사반(沙盤) 등을 이용해 신격을 불러 한시 등의 형식으로 메시지를 얻는 방법이다. 조선에서 강필은 낯선 행위였으며, 주문만 외우면 아이들도 할 수 있는 일종의 여흥거리에 지나지 않는 잡술로 평가절하되기도 하였지만 동학의 탄생과 더불어 그 대상이 천(天)으로까지 올라가게 됨에 따라 성격이 변화하기 시작한다. 기존 말하지 않던 침묵의 천이 동학교조 최제우를 통해 강화, 그리고 강필을 통해 말하는 천, 쓰는 천으로 변모한 것은 한국종교사에 있어 중요한 분기점이다. 본고에서는 수운 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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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liographic Details
Main Author: Park, ByoungHoon (Author)
Format: Electronic Article
Language:Korean
Check availability: HBZ Gateway
Fernleihe:Fernleihe für die Fachinformationsdienste
Published: Han gog jong gyo hag hoe 2020
In: Chongkyo yŏnku
Year: 2020, Volume: 80, Issue: 1, Pages: 235-252
Further subjects:B Eastern Learning(東學)
B 강화(降話)
B 동학(東學)
B 부계(扶乩)
B 강서(降書)
B Divination(占卜)
B 강결(降訣)
B 강필(降筆)
B conversation with spirits(降話)
B Choi Cheu(崔濟愚)
B Son Byeong Hee(孫秉熙)
B spirit writing(降筆)
B Choi Si Hyung(崔時亨)
Online Access: Volltext (lizenzpflicht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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